제목 | 국내외 대표 클라우드 기업, 韓 SaaS 산업 육성 힘 모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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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3.14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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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클라우드서비스공급사(CSP)가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육성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 오라클, 알리바바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SaaS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다.
국내 CSP사 가운데선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비아, 앨리스그룹 6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도 동참한다.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 이노그리드, 안랩, 디딤365, 아이엔소프트, 씨에스리, 교림소프트, 아콘소프트, 콤텍시스템 등 19개사가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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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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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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