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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 전환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국회 간담회 개최
- 국회의원 민병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관 -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8월 21일(수) 국회 의원회관 2층 제4간담회실에서 ⌜데이터 경제 전환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의료, IT분야의 데이터 주요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빅데이터 활용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빅데이터 규제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참여기업들은 실제 현업에서 당면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각종 규제를 언급하며 데이터 활용과 사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빅데이터 유통과 활용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대한 법적 제도가 선행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병두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빅데이터경제 3법’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발의된 후 전혀 진전이 없어 안타깝다”며 “우리 국익과 직결되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데이터 관련 법률 개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상현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은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빅데이터 보유량에 비해 빅데이터 활용도는 극히 저조하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국내 산업이 글로벌 빅데이터 경쟁에서 뒤처지고 이는 결국 국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 및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데이터 규제에 대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종합해 국회에 전달하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회기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작업을 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