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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CNS는 지난달 커스터머 데이터&애널리틱스 사업부를 신설하고 데이터 전문가 김은생 전 델 테크놀로지스 컨설팅서비스 총괄 사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 구축 등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다. 한국IBM을 거쳐 데이터 글로벌 기업 테라데이타에서 컨설팅서비스를 총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로 자리를 옮겨 데이터를 비롯한 컨설팅 전반을 담당하는 등 데이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도사로 활약했다.
 
김 부사장은 신설 조직 주요 사업과 방향 등을 재설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본적으로 데이터와 분석을 기본으로 하되 데이터 관련 신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LG CNS가 외국계 기업 임원을 발탁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클라우드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데 이어 데이터 분야 역시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회사 의지가 반영됐다.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90902000167)